신축(辛丑 : 道紀 31, 1901)년
2장 무극대도의 도문과 성도
5장 호연이라 부르시니라
임인(壬寅 : 道紀 32, 1902)년
10장 김형렬 집에 찾아오심
11장 세 번 다짐을 받으시고서야
12장 형렬의 집을 주인으로 정하심
14장 때를 놓치지 말라
15장 김자현의 입문
16장 선생님, 살려 주소서
17장 김갑칠의 입문
18장 상제님을 알면 반도통은 한 것
19장 형렬에게 법신을 드러내 주심
20장 이것이 곧 절사니라
22장 채소를 잘 자라게 해 주심
23장 처남 정남기의 사욕을 거두심
24장 김형렬의 수련 공부
28장 박동근의 허리를 고쳐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