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늘과 땅이 크게 병든 우주 개벽기를 맞이하여 성과 웅을 겸비한 개벽장으로서의 큰 인격이 나와야 하는 때입니다. 성이 아닌 웅은 진정한 웅이 아니고, 웅을 겸비하지 못한 성은 참된 성이 아닙니다.https://twitter.com/dojeon1691/status/988674523657523200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상제님의 위격을 느낄 수 있는 말씀입니다. 인간은 천지를 벗어나서는 한 순간도 존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먹고 사용하는 모든 것은 천지로부터 나며  해와 달의 조화 속에서 문명을 꾸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 증산도 도전 (@dojeon1691) April 24, 2018

자손에게 선령은 곧 하느님https://youtu.be/WEuRfXih-xw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7:19:1~3)

증산 상제님께서 인간으로 오신 이유https://youtu.be/UOxIoc-icUQ상제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하늘과 땅, 인간 역사에 새 질서를 여시기 위함입니다. 직접 인간으로 강세하신 상제님께서 지구상의 여러 나라 중에서도 동방의 작은 땅, 한반도에 강세하신 것은 여러 가지 필연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인류에게 내려주신 진리의 열매 주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를 통해 우주의 봄여름에 근본에서 멀어진 인류가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 가을 우주의 새 생명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생장염장(生長斂藏)이란 ‘낳고(生)-기르고(長)-성숙(斂)-휴식(藏)’을 말합니다.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1년 사계절이 있습니다. 무위이화(無爲以化)란 애써 힘들이지 않은 듯 하여도 조화가 작용하여 꼭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 세상은 상제님 진리 속에서 둥글어 가고 있다. 모든 문제가 상제님이 틀을 짜 놓으신 대로만 둥글어 간다. 상제님이 한마디로 다 하셨잖은가. "나는 천지일월이다." 상제님이 천지일월이다. "내가 옥황상제다." 상제님이 옥황상제다.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